뉴스

  • 그는 1392년 개성 선지교(나중 선죽교로 이름이 바뀐다)에서 음을 맞은뒤 다리 아래에 버려졌다. 인근 승려들이 수습해 개성 풍덕리에 묻었다. 1407년 고향 영천으로 안장하기로하고 유골을 운구해...
    biz.heraldcorp.com 2023-10-12